전체 글36 10km 대회 일주일 전 무엇을 해야 할까? 초보 러너 준비 체크리스트 첫 10km 대회를 일주일 앞두면 오히려 불안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남은 기간에 한 번이라도 더 길게 뛰어야 할 것 같고, 새 러닝화를 신으면 기록이 더 좋아질 것 같기도 합니다.하지만 대회 일주일 전은 갑자기 체력을 크게 끌어올리는 시기라기보다 지금까지 준비한 몸 상태를 편안하게 유지하면서 대회 당일 실수를 줄이는 기간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첫 10km라면 마지막 일주일 동안 새로운 훈련과 장비를 추가하기보다 수면, 러닝 일정, 준비물과 이동계획을 하나씩 정리하는 편이 훨씬 현실적입니다.대회 일주일 전에는 긴 거리를 새로 만들지 마세요대회를 앞두고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준비가 부족한 것 같다는 이유로 갑자기 긴 거리를 뛰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평소 가장 길게 달린 거리가 6~7k.. 2026. 9. 16. 러닝 초보가 처음 30분 달릴 때 페이스 조절하는 방법 러닝을 처음 시작하면 30분을 얼마나 빠르게 달려야 하는지부터 고민하게 됩니다.1km당 6분, 7분처럼 숫자로 목표를 정하고 시작하기도 하지만, 초보 러너에게는 다른 사람의 페이스보다 30분 동안 무리하지 않고 유지할 수 있는 속도를 찾는 것이 먼저입니다.특히 첫 5~10분을 너무 빠르게 뛰면 중간부터 호흡이 급격하게 힘들어지고, 결국 걷거나 러닝을 일찍 끝내게 될 수 있습니다.처음 30분 러닝에서는 기록보다 초반에는 여유 있게 시작하고, 중간에는 일정하게 유지하고, 마지막까지 힘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해보세요.초보 러너에게 정해진 km 페이스는 없습니다같은 초보자라도 운동 경험과 체력, 나이, 코스, 날씨가 모두 다릅니다.그래서 초보자는 무조건 1km를 몇 분에 달려야 한다는 하나의 정답을 만들기 어렵.. 2026. 9. 15. 러닝 양말 아무거나 신어도 될까? 일반 양말과 차이·선택 기준 러닝화를 고를 때는 쿠션이나 사이즈를 꼼꼼하게 확인하면서도 양말은 평소 신던 것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짧게 걷거나 가볍게 뛰는 정도라면 일반 양말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러닝 시간이 길어지면 신발 안에서 땀이 차거나 양말이 움직이고, 발가락이나 뒤꿈치 주변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러닝을 시작하자마자 비싼 전용 양말부터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양말이 러닝할 때 불편한지부터 확인하고, 필요한 기능만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일반 양말과 러닝 양말은 무엇이 다를까?러닝용 양말은 단순히 스포츠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양말을 의미하지 않습니다.제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땀을 처리하기 쉬운 소재, 발에서 양말이 움직이지 않도록 잡아주는 구조.. 2026. 9. 14. 러닝 코스 어디서 달리는 게 좋을까? 공원·트랙·언덕·도로 비교 러닝을 시작하면 얼마나 빨리 달릴지 못지않게 고민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어디에서 달릴 것인가입니다.집 앞 도로를 달릴 수도 있고, 공원이나 하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학교 운동장이나 육상 트랙을 찾는 사람도 있고 언덕이 있는 코스를 일부러 선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하지만 초보 러너에게 모든 코스가 똑같이 편한 것은 아닙니다. 목표와 현재 러닝 수준에 따라 적합한 코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초보 러너라면 평탄한 공원이나 하천 코스부터 시작하기 좋습니다처음 러닝을 시작했다면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코스보다 비교적 평탄한 공원이나 하천 산책로가 페이스를 익히기 쉽습니다.경사가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같은 강도로 얼마나 오래 달릴 수 있는지 확인하기 좋고, 신호등이 적은 코스라면 중간에 자주.. 2026. 9. 13. 5km에서 10km로 늘릴 때 어떻게 달릴까? 초보 러너 거리 늘리는 계획 5km를 어느 정도 달릴 수 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음 목표로 10km를 생각하게 됩니다.하지만 5km를 한 번 완주했다고 다음 러닝에서 바로 10km를 뛰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거리를 갑자기 두 배로 늘리기보다 현재 편안하게 달릴 수 있는 거리를 기준으로 조금씩 긴 러닝을 추가하는 방식이 초보자에게 훨씬 관리하기 쉽습니다.특히 처음 10km를 준비할 때는 속도와 거리를 동시에 올리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편안하게 달릴 수 있는 거리를 늘리고, 10km에 익숙해진 뒤 속도를 생각하는 순서가 단순합니다.먼저 5km를 얼마나 편하게 달리는지 확인하세요5km를 완주했다는 사실만으로 바로 10km 준비 단계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예를 들어 5km를 달린 뒤 완전히 지쳐서 한동안 움직이기 힘든 사.. 2026. 9. 13. 러닝화 끈 어떻게 묶어야 할까? 발볼·발등·뒤꿈치 불편할 때 조절 방법 러닝화를 새로 샀는데 사이즈는 맞는 것 같은데도 달릴 때 발이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뒤꿈치가 계속 들리거나 발등이 눌리고, 발볼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바로 신발 사이즈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러닝화 끈을 묶는 방법만 바꿔도 착용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러닝화 끈은 단순히 신발이 벗겨지지 않게 묶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발의 어느 부분을 더 단단하게 잡고 어느 부분에는 여유를 줄지 조절하는 역할도 합니다.러닝화 끈은 얼마나 꽉 묶어야 할까?러닝화 끈은 신발 안에서 발이 지나치게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잡아주되, 발등이나 발가락이 눌릴 정도로 강하게 조일 필요는 없습니다.신발을 신은 뒤 몇 걸음 걷거나 가볍게 뛰어봤을 때 뒤꿈치가 크게 들리지 않고 발등에 압박감이 없다면 기.. 2026. 9. 13.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