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승인을 준비할 때 글을 열심히 써도 반려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블로그가 무엇을 다루는지 한눈에 안 보이는 상태”입니다. 티스토리는 특히 카테고리가 너무 많거나, 잡다한 글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면 사이트가 미완성처럼 보일 수 있어요. 그래서 승인 단계에서는 카테고리를 촘촘히 늘리기보다 3~5개의 핵심 카테고리로 단순화하고, 각 카테고리에 글을 ‘밀집’시키는 전략이 안정적입니다. 이 글에서는 초보자도 바로 적용 가능한 카테고리 템플릿과 운영 규칙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승인용 카테고리는 “많게”가 아니라 “명확하게”가 정답
승인 심사 관점에서 카테고리는 단순 분류가 아니라 블로그의 주제와 탐색(내비게이션)을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카테고리가 많으면 전문적으로 보일 것 같지만, 승인 단계에서는 오히려 주제가 흐려지고 글이 분산되어 “가치가 낮은 사이트”처럼 보일 수 있어요. 반대로 카테고리가 적고, 각 카테고리에 관련 글이 충분히 모여 있으면 ‘한 주제를 꾸준히 다루는 블로그’로 인식되기 쉽습니다.
- 카테고리 수: 3~5개(최대 6개까지는 OK, 그 이상은 승인 전엔 비추천)
- 카테고리 명: “무슨 글이 들어있는지” 바로 알 수 있게(추상적 단어 최소화)
- 글 분배: 각 카테고리에 최소 3~5개 이상 글이 모이도록(한두 개씩 흩어지지 않게)
티스토리 카테고리 설계 템플릿 3가지(상황별 추천)
아래 템플릿 중 하나만 골라서 그대로 적용하면 됩니다. 핵심은 한 주제(블로그 운영/티스토리/애드센스)를 중심으로 흐름이 이어지게 만드는 거예요. 승인용으로는 “설정→노출→수익화→문제해결”처럼 사용자가 찾는 순서대로 구성하는 방식이 특히 무난합니다.
템플릿 A (티스토리 운영 중심, 가장 무난)
초보자가 운영하면서 글 주제를 잡기 쉬운 구성입니다.
- 티스토리 기본 설정
- 검색 노출(서치콘솔/색인)
- 애드센스 승인 준비
- 오류 해결/트러블슈팅
템플릿 B (애드센스 승인/정책 중심, 승인 목적이 뚜렷)
승인용으로 “목적”이 명확해 보이는 구조를 만들 때 좋습니다.
- 승인 준비 로드맵
- 콘텐츠 작성법(템플릿/구성)
- 정책/필수 페이지(About·Contact·개인정보)
- 반려 원인별 해결
템플릿 C (SEO 중심, 검색 유입을 키우기 쉬움)
승인 이후에도 계속 확장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 키워드/주제 선정
- 글 구조/가독성
- 서치콘솔/색인
- 성과 분석/개선
카테고리 운영 규칙 5가지(글이 ‘흩어지지 않게’ 만드는 방법)
카테고리를 예쁘게 만들어도 글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승인 단계에서 “정리되지 않은 블로그”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카테고리 설계만큼 중요한 게 운영 규칙입니다. 아래 5가지만 지키면 글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블로그가 ‘하나의 주제를 체계적으로 다루는 사이트’처럼 보이기 시작합니다.
카테고리 추가 금지 기간: 승인 전까지는 3~5개 유지(새 카테고리는 승인 후 확장)
글을 먼저 쌓고 분리: 글이 10개도 안 되는데 카테고리를 늘리지 않기
각 카테고리 최소 글 수: 3~5개 미만이면 임시로 상위 카테고리에 몰아넣기
카테고리명은 ‘행동/문제’ 중심: “기록” “일상” 같은 추상 카테고리는 승인 전엔 비추천
모든 글에 내부링크: 같은 카테고리 글 2~3개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내부링크를 넣는 가장 쉬운 위치 3곳
내부링크는 SEO뿐 아니라 “탐색이 쉬운 사이트”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넣기보다 아래 위치에 자연스럽게 배치하세요.
- 도입부 아래: “이 글과 함께 보면 좋은 글” 2개
- 방법 설명 중간: 특정 단계에서 관련 글을 연결(예: 서치콘솔 설정 글)
- 마무리: “다음으로 할 것” 형태로 후속 글 안내
승인용 ‘12개 글’ 카테고리 분배 예시(템플릿 A 기준)
승인 단계에서는 “글이 충분히 있다”가 아니라 각 카테고리에 관련 글이 모여 있다가 더 중요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가장 무난한 템플릿 A(티스토리 운영 중심) 기준으로 12개 글을 분배한 예시예요. 이대로 따라 하면 최소한 ‘카테고리 빈약’ 문제는 피하기 쉽습니다.
[티스토리 기본 설정] (3편)
- 티스토리 기본 설정 체크리스트(스킨/메뉴/글 공개)
- 모바일 가독성 올리는 7가지 설정(문단/폰트/여백)
- 블로그 시작 안내(고정글): 초보자용 목차/대표글 모음
[검색 노출(서치콘솔/색인)] (3편)
- 서치콘솔 등록과 사이트맵 제출 방법(티스토리)
- RSS 제출과 피드 활용법(검색 노출 기초)
- 색인 루틴: URL 검사 → 색인 요청 → 확인하는 방법
[애드센스 승인 준비] (3편)
- 애드센스 승인 전 준비 로드맵(구조→콘텐츠→기술)
- 필수 페이지 3종 만들기(About/Contact/개인정보처리방침)
- 승인용 글 구성 템플릿(정의→방법→주의→FAQ)
[오류 해결/트러블슈팅] (3편)
- 티스토리 메뉴/링크 404 한 번에 점검하는 법
- 검색 노출이 안 될 때 점검 리스트(공개/robots/색인)
- ads.txt 경고가 뜰 때 확인할 것(도메인/연동 점검)
소소제목: 승인 후 확장(카테고리 늘리는 타이밍)
승인 이후에는 글이 쌓이는 속도에 맞춰 카테고리를 확장하면 됩니다. 기준은 단순합니다. 한 카테고리 안에 글이 12~20개 이상 모여서 스크롤이 길어지면 그때 하위 카테고리로 쪼개세요. 승인 전에는 “확장”보다 “밀집”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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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설계 최종 체크리스트(승인용 한 장 요약)
마지막은 “지금 내 티스토리가 승인 심사에서 카테고리/탐색 때문에 걸릴 구멍이 없는지”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승인 단계에서는 카테고리가 화려한 것보다 명확하고 단순하며, 글이 모여 있는 구조가 더 안정적입니다. 아래 표대로 체크해서 YES 비율을 높이면, 카테고리/메뉴 때문에 생기는 불필요한 반려를 줄일 수 있어요.
| 방법 | 설명 | 장점 |
|---|---|---|
| 3~5개로 단순화 | 승인 전에는 카테고리 수를 최소화하고, 글을 한 곳에 ‘밀집’시키기 | 주제 명확, 미완성 인상 감소 |
| 카테고리명 명확화 | ‘일상/기록’ 같은 추상어 대신 ‘설정/색인/오류’처럼 내용이 보이는 이름 사용 | 탐색 쉬움, 심사자 이해도 상승 |
| 카테고리당 글 수 확보 | 각 카테고리에 최소 3~5개 이상 글이 모이도록 배치(부족하면 임시로 통합) | 카테고리 빈약 문제 방지 |
| 고정글로 길 안내 | “처음 오셨나요?” 안내글(목차/대표글/시작 순서)을 상단에 고정 | 사용자 경험 개선, 체류 상승 |
| 내부링크 규칙화 | 모든 글에 같은 카테고리 글 2~3개를 “함께 보면 좋은 글”로 연결 | 탐색 강화, 사이트 완성도 상승 |
메뉴 배치 추천(승인용 기본형)
카테고리 설계는 메뉴 배치까지 포함해야 완성됩니다. 방문자가 어디를 눌러야 할지 고민하지 않게 아래처럼 배치해 보세요.
- 상단 메뉴: 홈 / 카테고리 / 시작 안내(고정글) / About / Contact / 개인정보처리방침
- 사이드바(선택): 인기글 5개 + 카테고리 + 검색창
- 푸터(가능하면): 개인정보처리방침 / Contact
질문 1.
승인 전에는 카테고리를 많이 만드는 것보다 3~5개로 단순화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글이 흩어지면 주제가 흐려 보일 수 있어, 카테고리 수를 줄이고 관련 글을 ‘밀집’시키는 편이 좋습니다.
질문 2.
카테고리명은 ‘일상/기록’처럼 추상적인 단어보다 ‘티스토리 설정, 검색 노출, 오류 해결’처럼 무엇을 다루는지 즉시 알 수 있는 이름이 유리합니다. 방문자도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질문 3.
각 카테고리에 글이 1~2개씩만 있으면 빈약해 보일 수 있습니다. 승인 단계에서는 카테고리를 쪼개기보다 통합해서 글을 모으고, 카테고리당 최소 3~5개 이상이 되도록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 4.
고정글은 방문자와 심사자 모두에게 ‘길 안내’ 역할을 합니다. “시작 안내(목차)” 글에 대표글 링크를 모아두면 탐색이 쉬워지고, 사이트가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질문 5.
승인 후에는 한 카테고리 글이 12~20개 이상 모여 스크롤이 길어질 때 하위 카테고리로 쪼개는 것을 추천합니다. 승인 전에는 ‘확장’보다 ‘밀집’이 우선입니다.